여름방학 -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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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초록신문_180814.pdf

▲ 초록신문 전체보기 (PDF파일 다운) 


 






 

[ 2018 여름방학 프로그램 ]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

 

지난 8월, 시흥 환경의 10대 뉴스를 다룬 

시흥에코센터의 첫번째 신문 '초록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만들었다고?

또랑또랑 당당하고 예의있는 시흥시 어린이 8명이 모여

직접 주제 선정, 취재, 기사까지 작성했다는 사실!

믿겨지시나요?

 

  




기자가 되는 첫 발걸음
시흥에서 활동한 환경운동가의 귀한 경험을 듣다

기자단 활동 전, 막연함과 긴장감을 풀기 위해
시흥에서 오랜기간 환경활동을 하고계신 임연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흥의 역사, 환경, 공단의 변화 등….
초록기자단은 임연혁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시흥환경'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적기 시작했어요. 

 



공기, 물, 에너지, 공간, 환경교육, 먹거리, 생태‥
더 깊이, 더 깊이 이야기 했어요.
그리고 시흥 환경 10대 뉴스를 선정하고 뉴스를 맡아 취재하기로 했답니다.






기자가 되어 시흥 곳곳을 누비다

초록기자단은 시흥에코센터, 그 옆 완충녹지를 시작으로
갯골생태공원 해수체험장, 시흥 환경미화타운, 시흥시민햇빛발전소,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내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의 공원까지 ~
시흥 곳곳을 누비며 꼼꼼하게, 매의 눈으로! 취재했어요.

 



♣ 기사 하나 맛보기 

우리가 버린 음식물 쓰레기, 퇴비가 돼요!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 시설 방문

불쾌한 냄새가 날까봐 코를 킁- 막고 갔던 친구들
오잉? 막상 입구에 도착하니 신기하게도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가 도착하자마자 유용미생물인 'EM'을 분사해 냄새를 없애기 때문이에요.
봉투와 분리한 음식물 쓰레기는 물을 꼭 짜, 톱밥을 섞어 발효단계를 거칩니다.
이 때 미생물이 좋아하는 공기를 공급하게 되는데 미생물의 활동으로
내부의 온도는 70도까지 오른다고 해요.

퇴비를 만들기까지 약 30일,
필요한 시흥시민 누구에게나 나누어준답니다.
하지만..

하루 유입되는 음식물쓰레기 130톤
이 중 퇴비로 만들어지는 것은 11.6톤 

1/10

음식물 쓰레기는 최대한 줄이고,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이번 취재를 통해 알게되었어요.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김성옥 소장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있는 초록기자단!'





'기념사진도 찰칵!'

 

 




마냥 천진난만한 어린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 초록기자단 친구들의 몰입도와 열의는 대단했어요!

 

마치 네 잎 클로버를 찾은 것만 같았지요 

 

 

"기자가 꿈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초록기자단 여러분,

이번 경험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튼튼한 '꿈 새싹'을 틔우길 바래요!

- 초록신문 정은영 편집장 -

 

 

 

초록신문은 계속된다 To be continued..

 

앞으로 초록기자단은 멈추지 않고

우리가 살아가는 이 곳, 시흥 환경에 대하여

마음껏 이야기할꺼에요. 

또 어떤 기사를 들고 올지 기대 많이 해주세요 ~

 

 

[ 우리 친구들의 기사 하나하나가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읽혀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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