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EEF 상반기 역량강화 - 제로에너지건물과 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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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KEEF)

2019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견학




지난 2월 21일, 시흥에코센터의 초록씨 강사와 실무자들이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한국환경교육전시관네트워크(KEEF)의 상반기 역량강화 워크숍 때문인데요!

(에너지드림센터 방문이 처음인.. 홍당이 마음은 두근두근..)



역시! 외관부터 일반적인 건물과는 달랐던 에너지드림센터, 마치 바람개비를 닮은듯~? 

단순히 멋을 위한 것은 아닌것 같은데..

왜 때문인지 궁금해진 홍당!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2012년 9월에 준공된 서울시 소유의 국내 최초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로,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는 건축(Passive) / 설비(Active) 기술이 적용되어

    에너지 사용량이 낮고, 272.16kW급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통해 필요한 에너지를 자체 생산하는 에너지 자립형 건물입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홈페이지 발췌 http://www.seouledc.or.kr


얼마전에는 국내 제로에너지건축물 중 최초로, 가장 높은 3등급을 인증받기도 했는데요

시설 내외부에 바람과 태양, 땅과 빗물 등이 순환하며 에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에너지 자립)

바람개비 형태의 건축물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 전국에서 모인 환경교육전시관의 강사와 실무자들에게 인사의 말씀을 전하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센터장님


워크숍은 제로에너지건물과 ESS를 활용한 에너지자립의 사례를 알아보고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발중인 프로그램과 교구를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전력 운영 현황을 설명중인 이선우 시설연구팀장님


태양광으로 생산된 에너지를 어떻게 전력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하셨나요? 그 해답은 ESS에 있었습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우리 다 함께 'ESS'가 무엇인지 알고갈까요?


 ESS(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저장시스템) 이란

원하는 시간에 전력을 생산하기 어려운 태양광과 풍력 등의 신재생에너지를 미리 저장해두었다가 사용하는

차세대 전력망 시스템입니다.   * KISTI의 과학향기 칼럼 발췌

이를 통해 태양광 발전-저장·관리-소비를 건물 내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죠.

ESS에는 배터리가 필요한데요, 에너지드림센터는 배터리 폐기 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해

새 배터리와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를 함께 활용하는 Hybrid-ESS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1차적으로 태양광발전을 통한 전력을 건물에 공급 - 남은것은 ESS에 저장,

태양광발전이 어려울 경우 2차적으로 배터리 전력 사용,

만약 이렇게 사용해도 전력이 남는다면..? 한전에 매전을 한다고 하네요!




강의 이후 김영세, 김여경, 박미숙 전문강사님의 해설 아래 ESS 시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온도계는 뭐람?

신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ESS에는 한가지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바로 배터리에서 발생되는 가연성 가스로 인한 화재였는데요, 

에너지드림센터에서는

항상 온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천장에 불연성 가스 공급 시설을 설치해  2차 화재로의 확대를 예방하고 있었습니다.



반가운 태양광 발전시스템! (시흥에코센터에도 있어요~)



1층 전시구역에 따로 마련된 홍보관에서

에너지저장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너지드림센터에서 개발중인

제로에너지하우스 교구와 아기돼지삼형제 프로그램을 평가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서울 어느 공원의 멋진 풍경을 바라보며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 센터 선생님들~



───

친환경에너지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 실제 사례를 체험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렇게 끝났네요.

앞으로도 에너지뿐만 아니라 기후변화, 생태 등 다양한 환경교육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KEEF 워크숍은 계속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후기로 찾아올지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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