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상상 놀이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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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겨울방학 프로그램

<상상 놀이터 책>

- 나만의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


이번 시간은 다 읽고 낡아버린 그림 동화책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이에요.



시흥에코센터 업사이클링 소모임 '업동이'의 윤사랑 선생님께서 업사이클이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해주고 계시네요 ~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업그레이드 + 리사이클링(재활용) = 업사이클링

기존에 버려지는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 디자인을 가미하는 등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말한답니다.


이번 수업의 준비물을 예로 들어볼게요!

다 읽고 낡아버린 책을 누군가에게 물려주거나 단순한 용도로 다시 쓰는 것은 '재활용'

책의 이야기와 구성을 달리해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담아내는 것이 업사이클링, 바로 '새활용' 입니다.

*새활용 = 업사이클링의 순 우리말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환경과 관련된 짧은 단편 애니메이션을 감상했어요.


▲ 단편 애니메이션을 보고 느낀 감정을 공유해주시는 참가자분 



책이 더 필요한 친구들은 선생님이 준비해오신 그림책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새로운 이야기를 위해, 과감하게 싹둑-!



아빠와 도란도란, 주인공은 인어공주로 할래요~



종이를 접어 팝업북의 입체감을 표현 합니다.



완성된 책을 쭈-루룩 놓고, 서로의 팝업북을 감상하는 시간!



"어떤 의미를 담고 싶었나요?"





──────────



똘망똘망한 친구의~ 씩씩한 질문으로 두번째 상상놀이터 책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에 웃음이 피어납니다.



"오빠! 그림책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아"



어느새 완성된 업사이클링 팝업북 -

같은 것은 없어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으로 새롭게 태어났거든요.



어떠셨나요?


새활용이라는 것은

창의적 창작 활동인 것 뿐만 아니라

나의 삶을, 환경과 자연을 생각하는 삶으로 물들이는 유익한 활동이랍니다.


그림책이 아니어도 좋아요.

오늘 하루는 새롭게 태어날 나의 물건을 위해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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