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기자단 - <초록신문 2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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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 1기

<초록신문 2호 발행>

- 멸종위기 생물 / 생물 다양성 / 생물 자원 -


[다운로드]  초록신문_190312.pdf

▲ 초록신문 2호 전체보기 (PDF 파일)




제가 퀴즈 하나 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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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한 겨울의 호빵보다 따끈한 것은 무엇일까요?




Q. 새하얀 눈밭보다 맑게 빛나는 얼굴들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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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바로

'초록신문 제2호'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 이랍니다 :)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의 첫 모임이 있었던 2월 12일,

겨울방학 동안 또 다시 함께 할 초록기자단 1기 친구들이 모여 앞으로의 일정을 살펴봅니다.



기자 출신의 정은영 초록씨 선생님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친구들이 어떻게 취재를 하고 기사를 작성해야 하는지를 꼼꼼하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고 계셔요.



집중하는 기자단 친구들~

과연 새로운 2호 신문의 주제는 무엇일까요?



2019 겨울방학 프로그램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

<멸종위기 생물><생물다양성><생물자원>이었네요!

우리 친구들은 이 세가지의 대주제 안에서

총 10개의 소주제를 구분하여 기사를 채우기로 했답니다. 


지난 여름과 계절은 달라졌지만

기자단의 열정은 그 어느때보다 뜨거웠다는데..


얼마나 뜨거웠을지! 초록기자단의 취재 발자취를 따라가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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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면, 종보전연구는 사라지는 동물을 살리는 일!

<서울동물원 종보전연구실>



눈이 귀한 겨울이었는데~

우리 기자단의 취재 첫 날, 많은 눈이 내렸네요.


▲ 종보전 연구실 정소영 팀장님을 인터뷰하는 초록기자단



"종보전연구는 과학이에요"

정소영 팀장님께서는 다양한 자료들과 함께

종보전연구는 어떤 일인지, 종보전 대상은 어떻게 선정되는지

멸종위기 동물을 사람이 과학기술로 보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하여

설명해주셨답니다.


▲ 열심히 취재하는 초록기자단 윤성화 기자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꼼꼼히 기록하는 친구들! 집중력이 대단하죠?





이번 서울동물원 취재에서는 <종보전연구실>뿐만 아니라

<동물표본실>의 윤지나 박제사님과의 인터뷰도 진행되었답니다.

두 곳 전부 쉽게 가볼 수 없는 곳인데 환경을 위해 활동하는 초록기자단을 위해

특별히 인터뷰를 수락해주셨어요.

(자세한 내용은 상단 초록신문 pdf 파일에서 확인해주세요)


"종보전연구실에서 생각보다 많은 일을 해서 놀랐고요, 우리 호조벌에 있는 저어새를 보존해서 더 신기했어요" - 김나윤 기자

"아무나 올 수 없는 곳에 오니까 기분도 좋고 특별했어요" - 박정선 기자




새순이 보이는 이 곳은 어딜까요?


"바람 불어 좋은 곳, 바람이 보인다 " - 드라마 남자친구 中 박보검 대사

우리 곁의 갯벌생태계, 바람 불어 좋은 곳 시흥갯골생태공원입니다.



제6면, 새와 바람이 머무는 시흥갯골생태공원의 겨울
<시흥갯골생태공원>

▲ 갯골생태공원의 안내와 오늘의 인터뷰를 맡아주신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송은희 사무국장님


시흥갯골생태공원은 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부터

염생식물, 저서동물, 조류 등 갯벌생태계가 균형을 이루는 곳이랍니다.

이러한 우리 지역의 생태계를 살피고 보전하기 위해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이라는 단체가 설립되었어요.

현재에도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날 송은희 사무국장님을 통해

갯골을 넘어 지역의 시흥의 저수지, 하천 등의 생태를 살피고 물길을 답사하여 현황을 조사하는

시흥물길답사 시민실천단에 대한 인터뷰도 진행되었어요.



단순한 인터뷰가 아닌

직접 시약을 사용하여 보통천의 수질을 검사해보기도 했답니다.


"수질 측정이 전문적인 방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쉬운 방법도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 박정민 기자

 "시흥물길답사 시민실천단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려고 노력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도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박대성 기자



이 외에도 겨울방학 프로그램 <꾸룩새연구소>, <버스타고 예술로 가자>, <환경아 과학으로 놀자>

기자단 친구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그램 기사와 더불어

<호조벌 에코증권>, <점박이물범 생태 동아리>를 서면으로 인터뷰 한 내용도 담아보았습니다.


▲ 제10면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점박이물범을 알려요! <백력중고 점박이물범 생태학교 동아리>


그렇다면 이렇게 취재한 내용이

어떻게 기사로 만들어졌을지 ~ 그 과정을 확인해볼까요?



글만 잘쓰는 줄 알았는데 그림 실력도 대단하다.

이번 초록신문 2월호에는 초록기자단 친구들이 직접 그린

멸종위기종과 지역생물종을 만나볼 수 있어요.



초록신문 기사의 대부분은 취재와 정리를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 모두가 함께했답니다.




교정교열의 흔적을 보니 정말 전문적인 기자의 포스가 나는걸요?



모든 기사의 정리를 마친 후,

초록신문은 발행을 위한 인쇄작업에 들어갔답니다.



그리고

3월 16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초록신문 제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 수료식 -




자신들이 기획하고 만든 두번째 초록신문을 받아본 초록기자단 1기 친구들!

기쁨과 설렘은 배가되네요.



오늘 수료식에는 기자단 친구들의 부모님들과도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는데요,

자녀들이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과 수준이 생각보다 높고 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해요.




수료식은 발행을 축하하는 시간과 짧은 퀴즈 시간을 갖은 뒤

아이스크림 케익으로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두 번의 방학시즌을 함께 한 초록기자단 1기!

앞으로 시흥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와 우주의 환경을 아우르는 기자 활동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은 월 1회 모임을 갖고 '환경'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활동들이 이어져 방학 때 <초록신문>을 발행합니다.
참가자 모집은 홈페이지를 통해 부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담당자 위지연 070-4446-8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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