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기획전시 <오늘도 맑음> Opening Ceremony

    SNS로 공유하기

  • Share fb
  • Share ka
  • Share na

2019 기획전시

<오늘도 맑음>

Opening Ceremony


시흥에코센터의 새로운 기획전시

<오늘도 맑음>의 오픈 행사가 지난 3월 28일 초록배곧홀과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일반시민분들을 비롯하여

시흥시의회 오인열 부의장, 김창수 도시환경위원장, 안선희 의원, 박춘호 의원,

시흥시 김영진 환경국장, 수도권기상청 박종숙 과장, 경기도청소년수련원,

컨소시엄(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시흥YMCA, 시흥환경운동연합, 시흥갯골사회적협동조합, 환경보전교육센터),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바라지 생태교육공동체, 생동감, 시흥도시농업협동조합, 협동조합행진인,

손노리터, 자연더함협동조합, 컬쳐인시흥 등)의 관계자 분들께서 자리해주셨습니다.



<오늘도 맑음>이라는 기획 전시명을 보셨을 때 어떤 느낌이셨나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맑은 하늘은 그저 평범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어느 순간부터

평범한 맑은 하늘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고

우리는 그 특별해진 날들과 하늘을 그리워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맑은하늘'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오픈 행사장에 입장하기 전,

토크콘서트에서 다룰 궁금한 이야기들을

시민분들께서 직접 적어주셨습니다. 



오픈식은 맑고 투명한 플룻선율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시에센 어린이 초록기자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박윤성 어린이의 특별 공연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 층 밝혀주었습니다.



여러 시의원분들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시흥시 환경정책과 또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영상을 비롯한 자료에 있어 수도권기상청의 큰 협조를 받았습니다.

수도권기상청에서는 미세먼지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해당 주제를 가지고

전시가 진행된다는 것에 의무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어진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의 미니강연에서는

미세먼지의 원인과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들

그리고 우리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대응법 등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하지원 대표는 '미세먼지 줄이기 나부터 시민행동'의 공동대표도 역임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에 대한 나의 생각은?

사전에 받았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나쁜놈!

답답한 회색 하늘에 대한 공감가는 한마디네요..^^



시원하고 힘있는 답변!

뚜렷하고 확실한 예방은 없지만 건강과 환경을 위한 개인의 노력은 계속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요즘 실내 미세먼지 농도에 대한 오해도 점점 알려지고 있는데요,

바로 미세먼지가 심한 날 환기없는 공기청정기 풀 가동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시점, 기온역점 현상이 일어나는 아침과 밤(저녁) 시간대를 피해
오염된 공기가 상층부로 올라가는 '낮' 시간대가 좋다) 



인원을 나누어 기획전시를 관람하고

마지막 코너인 '파란하늘 염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행사를 준비합니다.

센터가 미리 준비해둔 이면지 종이비행기에

각자 파랗고 맑은 하늘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습니다.



미리 기획전시실로 내려온 인원들은

행사의 사회자이자 도슨트를 맡은 시흥에코센터 정경일 교육협력 팀장님을 따라

<오늘도 맑음> 전시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 '신비롭게 아름다운 하늘' 섹션


<오늘도 맑음> 전시는

우리가 앞서 이야기한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알리기보다는

그동안 미세먼지로 인해 예민해지고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전시입니다.

6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진 공간은

신비롭게, 특별하게, 평범하게 아름다운 하늘과

뿌옇게 안타까운, 그렇지만 우리가 바라고 바라보는, 다함께 생각하는 하늘로

가득차있습니다.



▲ '특별하게 아름다운 하늘' 섹션, 우리가 만나기 힘든 극지방의 하늘도 구성되어 있다.


▲ 30일간의 기록 '뿌옇고 안타까운 하늘' 섹션,
매일의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나쁨을 의미하는 원단을 하나씩 걸어준다.
그것을 비추는 맑은하늘 영상은 원단을 많이 걸수록  희미해진다.




전시관람 후, 종이비행기에 맑은하늘을 더욱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의미로 공기정화식물을 나누어 드렸습니다.



미세먼지 없는 하늘

걱정 없는 미래



시흥의 하늘 나아가 우리 미래의 하늘이

지금보다는 걱정이 없기를 -

염원의 마음을 담아 비행기를 멀리 날려 보았습니다.


오픈식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맑음>은 맑은 하늘을 보고 싶은 누구나 환영하오니 언제든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환경도시 시흥의 행복한 플랫폼

#시흥에코센터는매일맑을예정입니다.

댓글(0)

등록